기사제목 포천경찰서 여청과장 장태희경정,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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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 여청과장 장태희경정,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경찰

기사입력 2020.09.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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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왼쪽-포천경찰서 징태희 경정.jpg

얼마 전에 신실한 믿음의 경찰관을 만났다. 그는 포천경찰서 여천과장 장태희 경정이었다.

나와 함께하신 목사님을 맞이한 그의 얼굴엔 웃음꽂이 피어있었다.

그의 책상에 성경책과 경건 서적들이 놓여져 있었다. 장 과장에게 물었다.

 

어떻게 신앙생활하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이렇게 경찰 선교에 열정을 갖게 되었는가?

저는 우상숭배 집안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때 부모임이 이혼하게 되어서 매우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게 되었다. 그런데 불편한 몸이었던 어머니 등에 엎혀서 교회를 여러번 간적이 있었지만 자라면서 허랑방탕한 삶이 시작되었고 술, 담배, 세상의 쾌락을 쫓게 되었다. 그러는 중에 특별히 우상숭배하는 가정이어서인지 영적으로 많이 눌리고 시달리게 되었다고 한다. 청년이 되어 의무경찰에 입대했는데 그때 소대장을 통해서 전도를 받게 되었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소명을 주실려고 불러주신 것 같다고 하셨다.

운전병으로 있는데 소대장에게 성경적인 말씀을 자꾸 듣다보니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신 것 같아 성령세례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그때부터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게 되어 성령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이 열리고 복음으로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 이후 인생의 목적이 바꾸어졌고 가치관이 바뀌어졌다.

나에게 들어오는 음성이 이제 너 뭐 할 거야 경찰!’, ‘경찰관 되어서 뭘 할건데?’

경찰선교 경찰복음화 하라는 소명을 받고 97년에 경찰관이 되었다. 경찰관이 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고 지혜주시고 이끌어 주신 것이 너무나 분명했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주신다’(6:33)는 말씀이 확실히 믿어졌다.

그때 받은 경찰복음화의 사명감이 지금까지 가슴속에 식혀지지 않았다. 뜨거운 가슴속에 복음의 역사가 어디를 가든지 가만히 두지 않으니까 신우회를 활동하면서 전도할까? 누구를 전도할까? 이렇게 가슴에서 전도가 불타오르니까 어디를 가나 사람을 붙혀주셨다. 산꼭대기를 가도 전도할 사람을 붙혀주셨다. 직장에서도 동료들을 붙혀 주셔서 전도할수 있게 하셨다. 전도의 문이 열려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혀 이제는 일대일 양육도 하고 틈틈이 세 명이 시간 될때마다 성경공부랑 제자훈련을 한다.

 

경찰선교가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병든 자,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유대인이 꺼리는 범법자, 세상에 약자들을 만나 주셨잖아요

대부분 경찰들은 잘 하지만 간혹 그런 사람을 만나는데 경찰이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오염 당해서 경찰관이 문제가 발생되기도 했다.

전 세계의 경찰들의 직업병이 있다. 경찰이지만 범죄의 마인드가 있다. 그런 경찰이 복음화되면 썩은 가치관이었지만 쾌락, , 명예를 쫒지 않고 예수 믿으니까 좋은 생각, 선한 생각, 의로운 생각, 거룩한 생각으로 바뀌어져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므로 경찰선교에 지경이 더욱 넓혀지면 좋겠다.

승진하고 진급하는 것보다 바른 경찰관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더욱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장태희 경정! 예수 이름으로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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